장 건강 에 좋은 습관으로 대장암 예방하기

생각외로 대장암에 걸리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문의들은 늦은 저녁 회식자리, 음주,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에 노출되있는 사람들은 성별 나이 불문하고 대장암에 노출돼있다고 얘기합니다.



동시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면 대장 건강을 지킬수 있는데 그 습관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채소위주의 식사와 과일



적어도 하루 200g 이상의 과일과 야채를 먹도록 권장합니다. 과일2개, 채소2접시, 한접시의 나물이 200g 정도되니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오시죠? 과일 야채는 색이 진하면 진할수록 항산화 성분과 기타영양분이 풍부해 그 효과가 커집니다.



과일이나 야채의 삭깔마다 비타민, 안토시아닌, 엽산, 등등 암마다 억제물질들이 다르기에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골고루 먹으면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엽산은 대장암에 특별히 연관이있어 하루에 충분한 양의 아연을 섭취하면 대장암, 대장용종 발생 확률이 최대 6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2. 기상 직후의 따뜻한 물한잔



배변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가 바로 아침식사 직후이다. 밤사이 소화기간에 남아있는 찌꺼기들이 아침식사로 인해 직장으로 이동하게되면서 그자극을 대뇌피질로 전달되며 배변감이 느껴집니다.




이작용은 아침식사 후가 가장 활발하며, 건강한 배변활동은 대장건강에 필수요소입니다. 배변활동에 필수인것이 바로 물인데 이 물한잔으로 인해 아침배변활동을 좀 더 원활하게 해주며 굳이 물이아니라도 수분을 섭취해주는게 좋습니다. 배변을 하지못해 변비가 있다면 대장건강에 아주안좋으므로 변비가 있다면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지말고 병원방문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3. 식후에 바로 움직일 것




식후에 움직임으로써 장기들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산책을 하면서 햇볕을 쬐면 스트레스 해소효과와 비타민D가 형성되며 대장암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4.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는 만병의근원이기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잇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 두는게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도 개인의 노력이고 개인마다 방법이 다르기때문에 속으로 병을 삼킬수록 그 반작용으로 건강이 망가질 수 있기때문에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꼭 찾아두는게 좋습니다.



5. 규칙적인 운동



여기서 운동이라하면 스트레칭이나 정적인 운동이아닌 유산소운동으로 숨이 차고 땀이 흐를정도의 운동을 말합니다. 운동은 장활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해 대장암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은 약 30%정도 대장암 발병률이 차이가 나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장 건강을 지키고 대장암 예방하는 습관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소한 습관이지만 큰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때문에 생활속에서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하버리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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